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강남역 여성 살인’ 오늘 2주기…신논현역서 집회

지난해 1주기 추모 집회 당시 모습. [중앙포토]

지난해 1주기 추모 집회 당시 모습. [중앙포토]

‘강남역 여성 살인 사건’ 2주기인 17일 오후 7시 사건 발생장소 인근 신논현역 6번 출구 앞에서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는 제목의 추모집회가 열린다.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340여개 여성ㆍ노동ㆍ시민단체 모임인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은 이 사건 피해자를 추모하고, 성차별ㆍ성폭력 경험을 털어놓는 ‘미투(#metooㆍ나도 당했다)’ 자유발언을 이어간다.  
 
추모집회인 만큼 드레스코드는 검은색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홍대 마녀’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오지은이 공연하고, 4월 21일부터 약 한 달간 3400여명에게 서명을 받은 ‘미투 운동과 함께하는 1만인 선언’도 발표된다. 집회 후에는 사건 발생장소인 유명 노래방 건물 앞을 거쳐 강남역 번화가 골목을 왕복 행진한다.  
 
시민행동은 사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변화는 진행 중이며,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여성이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세상은 끝났다”면서 “미투 운동은 계속될 것이며,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대구, 전북, 창원 등지에서도 같은 시간 추모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5월 강남역 10번 출구에서는 강남역 인근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여성 혐오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지난 2016년 5월 17일 새벽 강남역 번화가의 유명 노래방 화장실에서 34세 남성이 23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지난해 같은날에도 ‘여성 혐오 반대’ 시위가 벌어진 바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