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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치열한 혁신으로 글로벌 경쟁 뚫고 성장 일구다

 ◆2018 국가산업대상(National Industry Awards)=경영혁신, 글로벌, 고객만족, 지속성장, 동반성장, 투명/반부패, 인재육성, 고용친화, 브랜드전략, 디자인경영, 기술혁신, 제조품질, 연구개발, 공공혁신 등 총 14개 부문에서 23개 기업·기관, 2명의 정책 공로자를 선정했으며 산업정책연구원이 개최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 '2018 국가산업대상'발표
 
우리 경제·산업계는 글로벌 기업의 진입으로 그동안 국내 시장에만 국한되던 산업시스템을 넘어 글로벌 경쟁 시대를 맞았다. 특별한 기술력과 브랜드, 고객만족에 대한 차별화된 경쟁력이 없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각 기업·기관은 치열한 경영 혁신을 통해 이런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대내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더 우수한 기업, 더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믿고 의지한다. 이런 기업과 기관은 신뢰의 상징이 되며, 차별화된 가치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만족감을 제공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노력이 하나둘 더해져 우리 산업과 경제, 국가 경쟁력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산업정책연구원(IPS)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중앙일보가 공동후원하는 ‘2018 국가산업대상 (National Industry Awards)’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기준을 통해 기업·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이들의 모범적 사례를 선정·시상해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더불어 기업·기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 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해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또 우리 경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하고 경영 비전을 제시해 새로운 기업·기관의 미래 가치모델로 삼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도 의의가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나라의 근간을 만드는 우수 기업과 기관을 배출하려면 경영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통찰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은 개원 이래 현재의 경제·사회·환경뿐 아니라 미래의 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걸맞은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국가·사회와 동반 성장해왔다. ‘2018 국가산업대상’도 우리 산업·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돼 산업정책연구원의 사회적 의의와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떻게 선정했나=한국산업표준분류에 의거해 국내·외에서 생산적 활동을 하는 모든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조사했다. 먼저 시장 정보, 기초 회사 자료 등을 활용해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조사를 실시, 후보 기업·기관의 대표자를 선정했다.
 
 이어 기초 후보군을 바탕으로 5월 8~9일 장영철 심사위원장(경희대학교 교수)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 심사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영비전과 철학, 종합적 운영성과, 인증·수상 내역, 산업·사회적 가치, 외부 평가 등을 공통 항목으로 평가한 뒤, 각 14개 부문별 추가 심사를 진행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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