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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산업대상] 고품질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케이블 생산

연구개발 부문 디지털나이스 
 디지털나이스(대표 엄성욱·사진)가 ‘2018 국가산업대상’ 연구개발 부문에 선정됐다.
 
 디지털나이스는 지난 23년간 생산 장비의 조건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반도체 생산장비, OLED LCD 디스플레이 생산 장비, 공장 자동화장비 등에 들어가는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다.
 
 그 중 세계 제일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국인 한국에서 웨이퍼프로브 테스트(wafer probe test)용 고속신호용 동축케이블과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대량의 신호를 주고받는 고속신호 전송용 ROBOT FLAT 케이블 LCD 모듈과, OLED의 신호를 불량 양품을 테스트하는 LCD용 시그널테스트 케이블, OLED용 시그널케이블 등은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적 노하우로 한국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시장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자동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생산 장비의 가동형 ROBOT 케이블은 케이블의 외피손상, 마모, 부식 등이 일어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손실은 장비 운용의 효율성을 떨어뜨려 시간적 금전적인 손실을 일으킬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이었다. 디지털나이스는 미국·일본 등 유수한 ROBOT 케이블 회사와 기술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우수한 품질의 케이블을 자동화 산업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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