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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청년층 대상으로 산촌생활 체험프로그램 운영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은 산촌 지역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 유도와 귀산촌을 통한 산촌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청년층 대상 산촌생활 체험 프로그램인 ‘산촌으로 가는 청년’(이하 산촌청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1~22일 가평 설곡옻샘마을에서 열린 ‘산촌으로 가는 청년’ 발대식 및 오리엔 테이션에서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임업진흥원]

지난달 21~22일 가평 설곡옻샘마을에서 열린 ‘산촌으로 가는 청년’ 발대식 및 오리엔 테이션에서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임업진흥원]

 산촌청년은 산촌에서의 삶을 직접 체험하며 청년의 산촌 지역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산촌 발전 아이디어 공유를 꾀하는 것이다. 청년실업문제 해소 및 산촌의 고령화,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가진 청년이 함께한다.
 
 지난달 발대식에서는 청년들이 오는 11월까지 상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청년하우스 개소 및 마을 주민과의 인사, 향후 농·임산물을 직접 재배할 텃밭 준비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귀산촌 체험-Stay 등 산촌 관련 교육·행사에 스태프로 참가한다. 희망하는 참가자에게는 산촌마을 취업정보 제공 및 마을과의 연계를 통해 산촌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올해 수도권의 청년만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산촌청년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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