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4월 국회 세비, 어린이 병원에 기부한 손혜원

[사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사진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국회가 파행됐던 4월 한 달 세비를 어린이 재활 병원에 기부했다.
 
손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푸르메 병원이 제 지역구지만 사회복지법인이기 때문에 기부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4월 세비 수령액 95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전문병원이다.  
 
손 의원은 기부금 영수증을 공개하며 “특별히 칭찬받을 일 아니다. 다른 의원님들께 부담 드릴 일도 아니다”라며 “단지 평소 생각을 이번 기회를 맞아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월 국회가 파행되는 것을 보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직업이 부끄럽고 힘들었다. 국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지역구 관리 등 바쁜 일정은 더 많았다. 다른 의원들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라며 “그래도 국민께 죄송해서 평소 마음에 두었던 푸르메 병원을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 파행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행한 제 작은 정성이 몸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위해 많은 분이 헌신하는 푸르메 어린이 재활병원과 아픈 어린이,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일 개헌과 방송법 개정안 문제 등을 놓고 파행된 국회는 지난 14일 여야가 ‘드루킹 특검’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안 18일 동시 처리에 합의하면서 정상화될 때까지 42일 동안 정지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