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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너무 쉬었나... 국회 예결위 회의장 발언대 고장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가 움지이지 않자 웃음을 짓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가 움지이지 않자 웃음을 짓고 있다. 강정현 기자

2018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16일 국회에서 열렸다.
지난 4월 6일 제출된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결위는 국회가 공전을 거듭한 끝에 여야 합의로 이날 열리게 됐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석한 국무위원과 얘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석한 국무위원과 얘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날 회의는 예정된 오전 10시를 30분가량 넘겨서 시작됐다.
국회가 한 달 넘게 열리지 못해서일까…?
예산결산위원회 회의장 발언대가 시작도 하기 전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를 조정하고 있지만 움지이지 않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를 조정하고 있지만 움지이지 않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를 조정하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를 조정하고 있지만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국회 관계자들이 회의장 발언대를 고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국회 관계자들이 회의장 발언대를 고치고 있다. 강정현 기자

회의에 앞서 관계자들이 고쳐보려 했지만, 시간이 임박해 회의는 열렸고 결국 이낙연 국무총리 발언 때 문제가 발생했다.
키가 큰 이 총리가 발언 전에 발언대를 높이려 했지만, 꿈쩍도 하지 않았고 결국 이 총리는 살짝 무릎을 굽힌 채 심사 보고를 했다.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1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예결위 회의장 발언대를 점검하러 온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1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예결위 회의장 발언대를 점검하러 온 관계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는 오늘부터 이틀 동안 추경안을 심사한 뒤 오는 18일 본회의를 열어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특검법안과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가 올라오지 않자 웃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대가 올라오지 않자 웃고 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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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