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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후보 "자영업자가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15일 "인건비·카드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득은 올리고, 사회안전망은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해 경남의 자영업자가 행복한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회복 꾸러미' 공약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경남일자리안정자금 도입으로 경남지역 사업주들이 일자리안정자금을 신청할 때 발생하는 4대보험 가입과 사회보험료 추가 부담을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서울시가 개발 중인 서울페이 시스템을 경남에도 적용, 수수료 없는 ‘경남페이’로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을 대폭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자영업자 매출과 소득증대 방안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기업 유통업체 상품권과 같은 ‘경남 소상인 사랑 상품권'을 발행하고, 상품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권 액면 가액의 5%를 할인 발행하고, 할인된 금액은 경남도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폐업에 따른 생계위험을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안전망 확대 장치도 마련했다.



그는 "영세한 1인 자영업자들이 고용보험에 가입해 실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1인 자영업자들의 고용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자영업자의 퇴직금'이라고 불리는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신규 자영업자에는 매월 1만원씩 희망장려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그동안 자영업자들을 힘들게 했던 불공정거래 관행을 해소해 소상공인과 자영업 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제도적 장치를 제시했다.



경남상생조례 재정과 경남상생협의회 구성으로 대기업의 골목시장 침투와 납품단가 후려치기, 가맹점본사의 갑질 등을 근절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소기업·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 그것이다.



김 후보는 "자영업·소상공인 업주들의 어려운 상황과 어려운 처지를 경남도와 정부가 나서서 도와줘야 한다"면서 "경남의 모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체감정책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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