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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저혈당쇼크환자 신속한 응급처치로 증상 호전

▲ 중부소방서 119구급대원들이 이동차량에서 포도당 정맥주사를 놓고 환자의 의식을 살피고 있다. 사진=중부소방서
인천 중부소방서가 신속한 출동과 응급처치로 저혈당쇼크의 위급환자를 구했다.

중부소방서 119구급대는 지난 13일 오후 4시 54분경 당뇨병 환자의 급격한 의식저하 119신고를 받았다.

구급대원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지 않고, 부르는 말에 겨우 반응하는 상태였다.

환자는 인슐린주사를 투약 중인 당뇨병환자로, 환자상태 평가 결과 저혈당쇼크로 추정되어 응급의료지도를 시킨 후 포도당을 정맥주사하는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덕에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며 환자 증세가 호전될 수 있었다.

박영옥 119구급대원은 “저혈당 환자 10명중 7명은 저혈당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데, 다행히 보호자의 신속한 119신고로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었다”며 “당뇨병 환자는 식사를 거르면 저혈당쇼크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등 개인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ameego@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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