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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555m 높이·2917 계단 수직 마라톤, 우승자 기록은?

13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Piotr Lobodzinski)가 남녀 선수 24명 중 15분53초5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엘리트부문 남자선수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3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Piotr Lobodzinski)가 남녀 선수 24명 중 15분53초5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엘리트부문 남자선수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롯데월드타워 지상에서 123층, 해발 555미터, 2917개 계단을 뛰어오르는 '스카이런'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에서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진스키( Piotr Lobodzinski)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13일 오전 서울 잠실동롯데월드타워 에서 열린 '스카이런'대회는 국제 협회가 인증한 대회이며 세계 최고높이(555미터), 최대계단(2917개)을 오르는 이른바 '지옥의 레이스'로 2018년에 열리는 총 9개 공식 대회 중 첫 번째다.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대회에 출전한 엘리트부문 여자선수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대회에 출전한 엘리트부문 여자선수들이 스타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이날 엘리트 대회에 참가한 남녀 선수 24명 중 최고 기록은 폴란드의 로보진스키가 15분 53초 5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작년 레이스에서 우승했던  호주의 마크 본(Mark Bourne)은 16분 16초 44의 기록으로 아쉽게 준우승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호주의 수지 월샴(Suzy Walsham)이 18분 45초 61로 우승했다.
''스카이런'대회에 출전한 일반인 1,400명이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스카이런'대회에 출전한 일반인 1,400명이 출발선에서 대기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 참가한 폴란드 도미니카(Dominika) 선수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 참가한 폴란드 도미니카(Dominika) 선수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비경쟁 부문 최연소 참가자 성재민2016년 12월생)양이 아빠 성준욱씨에게 엎힌 채 102층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비경쟁 부문 최연소 참가자 성재민2016년 12월생)양이 아빠 성준욱씨에게 엎힌 채 102층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최고령 참가자 김문남(74)씨가 102층 계단을 덤벨을 든 채 오르고 있다. 123층까지 52분 41초 72에 올랐다. 오종택 기자

최고령 참가자 김문남(74)씨가 102층 계단을 덤벨을 든 채 오르고 있다. 123층까지 52분 41초 72에 올랐다. 오종택 기자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서 남자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와 여자 1위 수지 월샴(호주)이 123층 결승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 대회에서 남자 1위 피오트르 로보진스키(폴란드)와 여자 1위 수지 월샴(호주)이 123층 결승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에 참가한 서울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이 각종 소방 장비를 착용한 채 105층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수직마라톤대회 '스카이런'에 참가한 서울119특수구조단 구조대원이 각종 소방 장비를 착용한 채 105층 계단을 오르고 있다. 오종택 기자

한국 여자 선수 김지은은 19분 49초 05로 준우승했다.
이날 경기에는 일반인 경쟁부문 900명, 비경쟁 500명 등 총 1400명이 참가했다.
최고령 참가자인 김문남(74세)씨는 아령을 든 채 52분 41초 72에 주파, 노익장을 과시했다. 또 성준욱씨는 딸 재민(2016년 12월생)양을 업고 123층까지 완주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기도했다.
경기에 참여한 엘리트 선수들은 1등부터 3등까지 남녀 총 6인에게 총 1000만원(약 1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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