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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개봉 앞둔 스티븐 연 역풍맞나…욱일기 사진에 '좋아요' 눌렀다?

스티븐 연. [사진 CGV 아트하우스]

스티븐 연. [사진 CGV 아트하우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이 구설에 휩싸였다. 일본 전범기인 욱일기(旭日旗)가 등장한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조 린치 감독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욱일기를 입고 있는 한 소년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스티븐 연은 '좋아요'를 눌렀다. 스티븐 연은 조 린치 감독과 작업을 함께한 바 있다.
 
스티븐 연이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조 린치 인스타그램 캡처]

스티븐 연이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 조 린치 인스타그램 캡처]

욱일기는 제국주의 일본군이 사용하던 전범기다. 일본 침략의 상징으로 쓰인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한국 네티즌은 해당 게시물에 스티븐 연을 태그하며 "'좋아요'를 취소하라" "당신이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등과 같은 댓글을 남기고 있다.  
 
12일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에 악플이 달리고 있다. [사진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

12일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에 악플이 달리고 있다. [사진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스티븐 연 인스타그램에는 12일 오후 현재 그의 행동을 지적하는 네티즌의 항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티븐 연은 17일 개봉하는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버닝'에 출연했다. '버닝'은 올해 개봉하는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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