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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집행위원장 러브콜 “‘공작’ 윤종빈 감독, 다음은 경쟁 부문이다”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의 주지훈, 이성민, 윤종빈 감독, 황정민.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된 영화 ‘공작’의 주지훈, 이성민, 윤종빈 감독, 황정민. [사진 CJ엔터테인먼트]

 
티에리 프리모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공작’의 윤종빈 감독에게 “다음번은 경쟁 부문”이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12일(현지시각) 티에리 프리모는 ‘공작’의 미드나잇 스크리닝이 끝난 직후 이 영화에 대해 “웰메이드 영화다. 강렬하면서도 대단한 영화”라고 평하며 윤종빈 감독에게 “다음번은 경쟁부문이다”라고 인사했다.  
 
이날 영화가 끝난 후 관객들은 약 3분간 기립 박수치며 감동을 표했다.  
 
‘공작’의 프랑스 배급사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의 씨릴버켈씨는 “‘공작’은 현시대 상황과 놀랍도록 밀접한 스파이 영화이고, 스토리 그 자체로 매우 흥미롭다”며 “가끔 영화는 우리의 현실을 앞서 나가며, 우리에게 놀라운 경험들을 안겨 주곤 한다”고 영화의 진일보한 소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특히 남북한을 둘러싼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영리하고 유니크한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접할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작’은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 된 박석영(황정민)이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의 지시로 북 고위간부 이명운(이성민)에서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제71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작이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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