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노인 보청기, 올바른 관리법 7가지

 노인성 난청을 겪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 75세 이상이면 2명 중 1명꼴로 보청기 착용이 필요한 수준의 난청이 생긴다는 통계도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보청기를 착용하는 어르신들의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보청기는 높은 가격 대의 민감한 의료기기이기 때문에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국내 보청기 브랜드’ 딜라이트 보청기가 일상생활에서 보청기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을 11일 공개했다.
 
①보청기는 개개인의 청력과 귀 모양에 따라 맞춤 제작하는 제품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보청기를 양도받아 착용하는 행위는 금지해야 한다.  
 
②사계절 내내 미세먼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보청기는 깨끗한 청소를 통한 청결유지가 필수다. 때문에 보청기를 부드러운 헝겊이나 면봉을 이용해 평소에 자주 닦아줘야 한다.  
 
③귀지는 딱딱하게 굳어지기 전에 빼내어야 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보청기 전용 청소용 솔을 이용해 배터리 도어와 볼륨 조절기 주변, 리시버 부분에 있는 귀지나 미세한 먼지를 매일 제거해 주는 것도 필요하다.
 
④목욕탕이나 찜질방 등일 이용할 시엔 보청기를 빼 놓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보청기는 특히 습기에 취약한 만큼, 물이나 땀이 닿아 고장이 쉽게 날 수 있기 때문이다.
 
⑤취침 등을 위해 뺀 보청기는 제습제가 들어간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한다.  
 
⑥자가공명영상(MRI) 검사 등 강한 자기장은 보청기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검사 시 제거해야 한다.
 
⑦보청기 속에 있는 먼지나 이물질을 확실히 제거해야겠다는 마음에 임의로 분해하거나 수리하게 되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알코올이나 세제를 이용해 보청기의 이물질을 제거하려고 시도하는 것도 금지다.  
 
딜라이트 보청기 관계자는 “보청기의 정밀한 청소와 관리를 위해서는 근처 보청기 전문점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정기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센터에 방문을 하게 되면, 보청기 전문 세척기가 따로 있어 깔끔하게 보청기를 청소할 수 있다”며 “보청기는 관리법에 따라 그 수명이 좌우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