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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한국 ‘아·태 파워’ 7위…1위 미국, 2위 중국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호주의 싱크탱크인 로위 연구소는 아시아·태평양 25개 주요 국가·지역의 종합 국력 순위를 평가한 ‘아시아파워 인덱스 2018’ 보고서에서 한국이 경제력, 군사력, 외교력 등을 두루 고려했을 때 아시아·태평양권 주요국 가운데 일곱 번째로 종합 국력이 강한 나라라고 발표했다.

미국과 중국은 각각 85.0점과 75.5점을 얻어 종합 국력 분야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미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이 갖지 못한 동맹과의 군사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미래 트렌드’ 분야에서는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또 한국에 대해서는 “대외경제 관계와 문화적 영향력 측면에서 강하고 지속적인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와 잘 발전된 무역 투자 관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대만(15위), 필리핀(16위)에 이어 17위로 분류하며, 군사력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최하위권이라고 평가했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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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