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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민주당 새 원내대표 경선…국회정상화 전환점 될까

민주당 새 원내대표 경선이 열립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 번째)가 10일 국회에서 마지막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세 번째)가 10일 국회에서 마지막 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우원식 원내대표의 임기가 어제(10일) 종료됨에 따라 민주당은 오늘 경선을 통해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드루킹 특검’ 여부를 놓고 국회 운영이 한달째 파행을 맞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이 국회 정상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새 원내사령탑 후보로는 노웅래‧홍영표 의원이 올라 있습니다.
▶더읽기 빅3 교체기 맞은 집권 여당, ‘내부 각개전투’ 한창 
 
‘신해철 사망’ 집도의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려집니다.  
故 신해철의 유해가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되었다. 임현동 기자

故 신해철의 유해가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안치되었다. 임현동 기자

가수 고(故)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17일 위장관유착박리술·위축소 수술을 받은 뒤 복막염·패혈증 등 이상 징후를 보이며 통증을 호소하다가 수술 10일 만에 숨졌습니다. 신씨 수술을 집도했던 강 전 원장은 복강경을 이용해 수술을 하던 중 심낭 청공을 유발해 신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강씨는 신씨의 의료 기록을 온라인에 올려 개인 정부를 유출한 혐의도 받습니다. 앞서 1심은 강씨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2심은 징역 1년을 선고하고 강씨를 법정구속했습니다.
▶더읽기 검찰, 신해철 집도의 항소심 징역 2년 구형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처음으로 열립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중앙포토,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중앙포토,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장관은 오늘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첫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합니다. 양 장관은 오는 22일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정상회담 성과 등 최근 진전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미정상회담 성공을 통한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 공조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입니다.
 
군복무기간이 단축될까요  
국방개혁 2.0 (CG) [연합뉴스]

국방개혁 2.0 (CG) [연합뉴스]

국방부가 오늘 오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방개혁 2.0 계획안을 보고합니다. 이번 국방개혁 보고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군복무기간 단축 확정 여부입니다. 병사 복무 기간(육군 기준)을 문 대통령 임기 중 현재 21개월에서 18개월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이 이번 개혁안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국방부는 현재 61만여명인 병력을 2022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하는 방안도 보고할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이날 보고와 토의를 통해 확정된 안건을 다음 주 초 발표할 예정입니다.
▶[노트북을 열며] 국방개혁 2.0을 향한 노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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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