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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펜스 “北 완전한 비핵화 이룰 희망적 조짐보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중앙포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중앙포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난 미국인 3명의 귀환 순간을 언급하며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 중 하나였다”고 회상했다.
 
10일(현지시간)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 NBC방송 ‘투데이쇼’에 출연해 “3명의 미국인이 비행기에서 내리는 것을 보면서 이 장면이 한반도 평화를 달성할 진짜 기회의 신호가 되기 희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펜스 부통령 부부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함께 메릴랜드 주(州)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나가 전날 석방된 김학송씨, 김동철씨, 김상덕씨를 직접 맞았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인 3명의 귀환은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외교적으로 압박해 이뤄낸 성과라며 이를 통해 “대북 관계의 새로운 돌파구가 생길 것”이라고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준비가 됐다는 희망적인 조짐을 보였다”며 “만약 김 위원장이 그의 아버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하고 독자적인 길을 가기로 결정한다면 북한 국민에게는 선명한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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