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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찰 음식 다큐멘터리 '셰프의 테이블' 정관 , '요리계의 오스카상' 수상


미국에 본사를 둔 정 컬쳐 앤 커뮤니케이션가 7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 갈라 시상식에서, 나디아조 대표(사진)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다큐 시리즈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정관’편이 TV Program on Location 부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정관’편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한국과 연관된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나디아 조(Nadia Cho)가 한국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NBC와 2018 평창올림픽 홍보 TV 프로그램 제작에도 참여한 그녀는 “한식의 가치를 설명하는데 있어 사찰 음식 또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한식은 현재 정크푸드 등 건강하지 못한 식 문화와 환경, 기아 문제 등에 공감하는 쉐프들에게 충분히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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