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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자전거 탈 때 ‘음주 운행’만큼 위험하다 ‘이것’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자전거’ 이용과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 자전거 이용은 경제적이고 편리하다는데 대부분이 동의했지만, 실제 교통수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아 많은 이용자가 주로 여가활동과 건강을 위해만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이용 현황에 대한 질문에 많은 응답자가 주말에 주 1~2회 집 앞이나 공원에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전거 전용도로 이용 시 전용도로를 도보로 이용하는 보행자들로 인해 불편함이 크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10명 중 2명이 자전거 사고를 겪었고 사고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불규칙한 도로 상태가 꼽혔다.
최근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한 자전거 운행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 자전거 이용자의 가장 위험한 행위로는 운행 중 휴대용 기기 사용이 꼽혔고, 이어서 자동차 도로 이용, 음주 운전, 전조등과 후미등 미장착 운행 등이 꼽혔다.  

http://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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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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