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회전 탈락' 정현, 8개 대회 연속 8강행 실패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620만860유로) 1회전에서 탈락했다.
 
BMW오픈에 출전한 정현 모습. [AP=연합뉴스]

BMW오픈에 출전한 정현 모습. [AP=연합뉴스]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1위 정현은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세계 44위 로빈 하세(31·네덜란드)에게 세트 스코어 0-2(2-6 0-6)로 졌다. 정현의 1회전 탈락은 올 시즌 처음이다. 이로써 정현은 지난 1월 ASB클래식부터 지난주 BMW오픈까지 이어간 연속 8강 진출 행진을 7개 대회에서 중단했다.
 
이날 정현의 플레이는 무기력했다. 1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준 뒤 연달아 3게임을 더 뺏기며 불과 31분 만에 1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서도 정현은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1세트 2-2 이후 연달아 10게임을 내주는 난조 끝에 경기 시작 54분 만에 고개를 숙였다. 
 
정현의 첫 서브 확률은 52%에 그쳤고, 첫 서브가 들어갔을 때 득점 확률도 44%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 하세는 첫 서브 확률 65%, 첫 서브 성공 시 득점 확률 71%를 기록했다. 또 두 번째 서브 득점 확률 역시 정현이 26%로 69%의 하세에게 열세였다. 
 
정현의 장기였던 리턴 플레이도 잘 되지 않았다. 정현의 첫 서브의 리턴 득점 확률이 29%(하세 56%), 두 번째 서브 리턴 득점 확률은 31%(하세 74%)였다. 
 
정현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13일 개막하는 ATP 투어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487만2105유로)에 출전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