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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구 자가 보유율 42%…전국 평균 밑돌아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시 가구의 자기집 보유율이 절반에 미치치 못해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7~11월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가구 자가점유율은 42.9%로 57.7%인 전국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60.2%), 노원구(51.1%), 양천구(50.5%) 순으로 자가점유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노인가구(65세 이상)는 63.2%, 청년가구는(39세 이하) 19.1%로 각각 나타나 청년층의 자기집 소유가 현격히 낮았다.



소득수준별로는 평균 소득 120% 초과 가구에서 20.6%가 현재 주택 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차가구 중 월세가구 비중은 서울시 47.9%로, 전국(60.4%)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다만 월세가구의 비중은 청년가구, 1인가구, 평균소득 70% 이하 가구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통계자료 간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연계해 국토부 표본 8000 가구에 서울시 추가 표본 8000 가구를 더해 총 1만6169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서울시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2017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주거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주거 정책 수립이 가능할 것"이라며 "조사 결과는 기존의 정책과 현재 수립 중인 주거종합계획에 반영해 임대주택 재고 확충, 주거 안정 보장, 맞춤형 주거지원 등 목표 달성을 통해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ds110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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