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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통령만 4번, 총임기 24년...푸틴 또 취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네번째 대통령 취임식이 7일(현지시간) 12시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大)궁전의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이로써 푸틴은 2024년까지 임기를 모두 마칠 경우 24년을 집권하게 됐다. 옛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최장기 집권자가 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그는 지난 2000년 제3대 러시아 대통령에 당선되어 4대, 6대 대통령을 역임했고, 3연임 제한 규정을 피하기 위해 2008년~ 2012년 자발적으로 총리직을 맡았다. 현재 67세인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대선에서 76.99%의 지지율로 승리해 임기 6년의 4기 집권에 성공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선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선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선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선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그는 이날 취임식에서 "대통령 임무를 수행하며 인간과 러시아인의 권리와 자유를 존중하고 수호하며, 헌법을 준수하고 보호하며, 국가의 주권과 독립·안보와 통일성을 수호하겠다"고 선서했다. 뒤이어 발레리 조르킨 러시아 헌법재판소 소장이 푸틴 대통령의 취임을 선포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발레리 조르킨 러시아 헌법재판소 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조르킨 소장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취임을 선포했다.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 발레리 조르킨 러시아 헌법재판소 소장과 악수하고 있다. 조르킨 소장은 이날 푸틴 대통령의 취임을 선포했다. [EPA=연합뉴스]

 
푸틴 대통령은 취임 선서 뒤 연설에서 "국민과 국가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러시아의 평화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근위대가 러시아 연방헙법을 운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근위대가 러시아 연방헙법을 운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약 12분간의 취임 연설이 끝나자 크렘린 궁 성벽 근처에선 30발의 축포가 울려 퍼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푸틴 대통령의 취임 연설 뒤 30발의 축포가 발사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푸틴 대통령의 취임 연설 뒤 30발의 축포가 발사되고 있다. [EPA=연합뉴스]

푸틴은 취임식장을 나서며 키릴총주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前) 독일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등과 악수를 나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푸틴 대통령이 슈뢰더 독일 전 총리와 메드베데프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푸틴 대통령이 슈뢰더 독일 전 총리와 메드베데프 총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푸틴은 실내에서 거행된 취임식을 마치고 밖으로 나와 광장에 도열한 대통령 근위대의 사열을 받았으며, 뒤이어 광장에 집결한 친(親)크렘린 계 정치단체 회원 등 1500여 명의 지지자 가운데 청년 봉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용차에 올라 행사장을 떠났다.
 
푸틴은 이날 이동을 위해 '세나트-리무진'으로 명명된 598마력의 신형 러시아제 전용차를 이용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푸틴 대통령이 '세나트-리무진'으로 명명된 598마력의 신형 러시아제 전용차를 타고 크렘린궁에 도착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푸틴 대통령이 '세나트-리무진'으로 명명된 598마력의 신형 러시아제 전용차를 타고 크렘린궁에 도착하고 있다. [TASS=연합뉴스]

 
 메드베데프 총리가 이끌어온 내각은 이날 취임식 뒤 사퇴서를 제출했다. 메드베데프 총리와 9명의 부총리, 22명의 장관 등은 새로운 내각이 구성될 때까지 직무 대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푸틴 대통령은 곧 새로운 총리 내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현 메드베데프 총리의 유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취임식 뒤 푸틴 대통령이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취임식 뒤 푸틴 대통령이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취임식 뒤 푸틴 대통령이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 모스크바 크렘린궁 대궁전 안드레옙스키홀에서 열렸다. 취임식 뒤 푸틴 대통령이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 경찰이 지난 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푸쉬킨 광장에서 푸틴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던 시민을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 경찰이 지난 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푸쉬킨 광장에서 푸틴 대통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던 시민을 체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한편 푸틴의 취임식을 앞두고 지난 주말 모스크바 등 19개 도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열려 1600여명이 체포됐다.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도 체포됐지만, 그는 수 시간 만에 석방됐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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