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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 제안 보도는 사실 아니다"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국방부가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을 14일 열자고 북측에 제안했다는 경향신문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7일 밝혔다.  
 
이날 경향신문은 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국방부가 서해 군 통신선 등을 통해 장성급회담을 14일 개최할 것을 제안하고 실무선에서 주요 논의 의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성급 군사회담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만 7회 열렸지만 2007년 12월12~14일 군사회담을 끝으로 중단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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