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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IS] "마블 유니버스 뒤흔든다"..'어벤져스4' 힌트 총정리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이어가자, 후속편인 '어벤져스4'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벤져스4'는 충격적인 결말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관람한 관객이라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는 후속편이다. 이미 촬영은 마쳤지만 공개되는 시기는 1년이나 남은 2019년 5월. 국내 팬들 뿐 아니라, 외신들까지 '어벤져스4'에 대한 힌트를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최근 루소 형제 감독의 인터뷰가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어벤져스4'에 대해 "타노스가 가공할만한 빌런이기에 그를 이기는 데에는 큰 희생이 뒤따른다. 우리는 마블 유니버스를 뒤흔들고 싶다"고 밝혔기 때문. 또 조 루소 감독은 "'윈터솔져'의 마지막에도 게임체인저(결말의 판도를 바꿀 캐릭터)가 있었고, '인피니티 워'에도 있었다. '어벤져스4' 또한 마지막에 빅 게임 체인저가 등장한다"고 예고했다. 

각본가들도 후속편에 대해 "거대하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각본가 크리스토퍼 마커스와 스티븐 맥피리는 "'어벤져스4'가 마블과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냐"는 질문에 "만약 그렇다고 해도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인피니티 워'보다 더 좋고 거대하다"고 이야기했다. '인피니티 워'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가 만들어질 가능성도 높다. 스티븐 맥피리는 "'앤트맨'이 '블랙팬서'가 아니듯이, 3편과 4편은 다른 장르다. '앤트맨'과 '블랙팬서' 만큼이나 다르다"고 말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공개되기 전까지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의 "최소 몇몇 캐릭터들은 퇴장한다"라는 발언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실제로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는 '어벤져스4'까지만 마블과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누가 밀기 전에 기차에서 내려야한다"며 하차 의사를 밝혔다. 

또한 지난해 '어벤져스4' 촬영장에서 캡틴 아메리카가 옛날 버전의 슈트를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어벤져스4'가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여행을 다룰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인피니티 워'보다 러닝타임이 더 길 것이며,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이 등장한다. 브리 라슨이 출연하는 솔로 무비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4'보다 앞선 2019년 3월 개봉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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