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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와이 주택가 땅이 쩍 … 600m 갈라진 틈서 용암 콸콸

하와이 주택가 땅이 쩍 ... 600m 갈라진 틈서 용암 콸콸

하와이 주택가 땅이 쩍 ... 600m 갈라진 틈서 용암 콸콸

킬라우에아 화산

킬라우에아 화산

미국 하와이 제도에서 가장 큰 섬 ‘빅아일랜드’의 동쪽 킬라우에아 화산이 잇따른 지진과 용암 분출 사흘째를 맞은 지난 5일(현지시간) 새 용암 분출구가 열리면서 도로와 주택가를 덮쳤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화산 인근 푸나 지역의 주택가인 레일라니 에스테이츠 구역에서 약 600m 길이로 균열된 땅속에서 용암이 흘러나오고 있다(큰 사진). 주민 1800명과 하와이 화산 국립공원 주변 관광객 2600여 명이 대피했으며 가옥 한 채와 건물 두 동이 용암에 뒤덮여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아래 사진은 4일 규모 6.9의 강진 뒤 화산재를 분출하고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 [EP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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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