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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위기 때마다 당은 나를 불렀다…위기는 곧 기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늘 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당은 나를 불렀다”며 현상황을 ‘위기’로 규정하고 이는 ‘곧 기회’라며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6일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평성대 였다면 자기들이 하지 나를 부를 리가 없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본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당의 위기상황을 일일이 열거하면 당시 자신의 역할을 나열했다.
 
먼저 홍 대표는 “2008년 MB 정권 초기 광우병 파동으로 정국이 혼란에 빠졌을 때 원내대표를 맡아 혼란을 수습했고, 매일 같이 국회가 민주당에 점거당하는국회 상황을일 년 동안 당하면서 이를 헤쳐갔다”고 썼다.
 
이어 “2011년 7월 당 대표를 맡을 당시에는 친이‧친박의 협공 속에서 최루탄이 터지는 국회 본회의장의 혼란을 넘어 한미 FTA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각각 탄핵 대선과 잔박(殘朴)들의 저항 속에서 재건 기반과 조직 혁신을 했다며 역할을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번에도 나는 어렵지만 국민들이 나라를 통째로 저들에게 넘겨 주지 않고 경제를 통째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 하에 지방선거를 임하고 있다”며 “과연 국민이 중앙권력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통째로 저들에게 넘겨 주는지 민심을 확인해 봅시다”고 남겼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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