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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어제부로 모든 것 깨끗이 정리…두려울 것 없어 당당”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에서 열린 출정 선언 기자회견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오후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에서 열린 출정 선언 기자회견에서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6일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진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경남지사 후보 출정 선언을 했다. 지난 4일, 23시간에 걸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가진 사실상 첫 공식 선거활동이다.
 
이날 김 후보는 출정선언 기자회견에서 “(경찰 소환 조사를 마친) 어제부로 모든 걸 깨끗하게 정리했다”며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첫 선거일정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성대첩은 임진왜란 때 진주에서 처음 이긴 싸움이다”며 “(경남지사 선거에서도) 진주에서 처음으로 이겨보자”며 각오를 다졌다.
 
김 후보는 “(드루킹 사건으로 말미암아) 지난 한 달 참으로 고단했지만, 여러분 지지와 격려 덕분에 괜찮다”며 “두려울 게 없었기 때문에 당당할 수 있었다”고 재차 결백을 주장했다.
 
또 “제가 내딛는 이 걸음은 수십 년 정체된 경남을 바꾸는 시작”이라며 “이 길의 끝에는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새로운 경남이 있다. 새로운 경남은 도민 모두가 풍요롭게 더불어 잘 사는 경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게는 젊고 신선한 상상력이 있다. 그동안 국정 경험에서 체득한 구체적인 설계도가 있다”며 “새로운 경남을 만들 단 한장의 카드, 바로 김경수다”라고 강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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