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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與, 김성태 애끓는 소리 안들리나…특검의지, 고통도 꺾지못해”

'드루킹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깁스를 한 채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1]

'드루킹 사건' 특검을 요구하며 단식투쟁 중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깁스를 한 채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뉴스1]

 
여당에 드루킹 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들어갔던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괴한에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야당 원내대표의 애끓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라며 공세를 이어갔다.
 
6일 자유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내고 “국회가 제 역할을 좀 하자는 목숨을 건 외침에 민주당은 즉각 특검 수용으로 응답하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오늘, 김성태 원내대표의 노숙 단식투쟁이 사흘째를 맞았다”며 “단식투쟁 중인 천막 위로 내리꽂는 빗소리가 마치 야당 원내대표의 애달피 속끓이는 소리마냥 처연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태 원내대표는 (사건 이후에도) 목을 감싸는 보호대 하나만 달고서 어젯밤부터 다시 농성장에 앉았다”며 “김성태 원내대표의 특검에 대한 의지는 폭행으로 목을 움직일 수 없는 고통도, 곡기를 끊어 오는 무기력도 꺾지 못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신 대변인은 “(드루킹) 여론조작의 백태가 드러나고 있어도 검경이 수사를 방관하며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며 “국정의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은 특검을 막아서기로 국회를 올스톱 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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