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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남은 기회는 2경기... 손흥민 골 침묵 깨질까.

손흥민이 6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이 6일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시즌 막판 골 침묵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6일 영국 웨스트브로미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22분 델리 알리 대신 교체 출전해 23분간 그라운드를 밟았다. 최근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골 침묵이 이어졌던 손흥민 대신 에릭 라멜라가 경기에 투입됐다. 그러나 후반 43분 페널티 지역 왼쪽 앞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던 것 외엔 공격 기회도 많지 않았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들 중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18골 10도움으로 지난 시즌(21골 7도움)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시즌 막판 공격포인트가 눈에 띄게 줄었다. 이제 손흥민에게 남은 기회는 두 경기뿐이다. 10일 뉴캐슬전과 13일 레스터시티전 등 두 차례 홈 경기가 남아있다. 홈에서 막판 반전을 노려야 한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도 이날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 코너킥 상황에서 제이크 리버모어에게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강등권 싸움을 펼치고 있는 웨스트브로미치는 승점 31점으로 17위 사우샘프턴, 18위 스완지시티(이상 승점 33)와의 차이를 좁히면서 다음 시즌 2부리그 강등 탈출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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