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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 바로 앞…오늘 당첨자 발표, 8~9일 계약

지하철 4호선 범계역 역세권에 대형 브랜드의 주거시설이 들어선다. 피데스개발이 경기도 안양시 옛 NC백화점 부지에서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다. 지하 7층~지상 43층 2개 동, 전용면적 49~84㎡ 622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타입별로 49㎡ 154실, 54㎡A 154실, 54㎡B 77실, 59㎡A 116실, 59㎡B 115실, 84㎡ 6실이다. 전체가 중소형 평형으로 설계돼 주변 노후 아파트 거주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각각 30분대면 갈 수 있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조감도.

서울역과 강남역까지 각각 30분대면 갈 수 있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 조감도.

 
단지 반경 1Km 이내 각급 학교 14개
교통여건이 좋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 출구가 있다. 범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과 강남역을 30분대에 갈 수 있다. 또 길 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평촌IC가 가까워 서울과 주변 도시 접근이 쉽다. 주변에 쇼핑·관공서·교육·공원 등 생활인프라가도 잘 구축돼 있다. 우선 경기도 최대 상권으로 꼽히는 범계역 로데오거리가 단지와 인접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동안경찰서·동안구청·안양시청안양지청(검찰)·안양지원(법원)·동안양세무서·안양과천교육지원청 등도 가깝다. 또 단지 인근에 안양체육공원·중앙공원이 있으며, 희망공원·평화공원 이용도 편리하다. 특히 단지 반경 1㎞ 이내에 초·중·고교 등 14개 학교가 있고 수도권 3대 명문 학원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혁신적인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기존 소형 주택보다 진화한 2.4m의 천장고로 개방감을 높였다. 또 가변형 옵션을 적용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이나 붙박이장, 현관 팬트리(다용도 공간) 등을 제공한다. 특히 욕실을 효율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샤워실·세면대·양변기 등의 공간 독립성을 강화했다.
 
안양 최고 43층, 스카이브릿지 설계
안양 최고층인 43층 초고층에 스카이브릿지 설계가 적용됐다. 스카이브릿지는 2개 동의 최상층을 서로 연결한 형태로 스카이라운지·북카페·관람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지상 3층에는 클럽라운지를 중심으로 피트니시센터·GX룸·사우나·게스트룸·코인세탁건조실·다목적실·키즈공간 등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일부세대에 지하 계절창고도 제공된다. 각종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우선 첨단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여기에 미세먼지·황사 등을 털어낼 수 있도록 1층 현관 입구에 에어샤워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집 밖에서 조명·난방·가전을 제어할 수 있는 Hi-oT 시스템도 갖춘다.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차량번호 인식 주차관제, 지능형 조명 제어 등의 시스템이 설치된다. 전세대 LED조명, 대기전력 차단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갖춘다.

 
지난 달 27일과 30일 청약을 받은데 이어 이달 4일 당첨자 발표, 8∼9일 계약이 진행된다.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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