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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애국당, 조원진 비난에 “촛불때 朴에게 한 막말 잊었나”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인근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조작' 규탄 집회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를 통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을 촉구하는 한편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뉴스1]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산업은행 인근에서 열린 '드루킹 댓글조작' 규탄 집회에서 국민의례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를 통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 특검을 촉구하는 한편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했다. [뉴스1]

대한애국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민주당은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
 
인지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논평을 통해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오는 2일 조원진 대표에 대해 고발조치 하라고 했고, 조원진 대표가 입에 담지 못할 천박한 언사로 대통령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마디로 내로남불의 극치다”며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조원진 대표가 모욕, 명예훼손을 했다고 하는데 민주당 그들이 현직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벌였던 언사와 행동은 추 대표 말마따나 입에 담지 못할 정도였고,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일 때 그분의 목 잘린 형상을 꼬챙이에 끼워서 들고 다녔고, 큰 공에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그려 넣고서 그 공을 발로 차대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차게 선동해댄 그들이다”라며 “심지어 국회 건물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알몸 그림과 합성, 전시해서 모욕하고 명예훼손을 했던 자를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며 옹호하고 그런 일들을 벌인 자들이다. 박근혜 대통령 목을 자르겠다고 광화문 광장에 단두대를 들고나와 설쳤던 자들을 촛불 혁명이라고 칭송하는 것이 집권여당”이라고 비판했다.  
 
또 인 대변인은 “2013년 홍익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란 뜻의 ‘귀태’란 발언을 했고  2012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이종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년’이란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며 “백정선이란 시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미친년’이란 말까지 한 바 있다. 이런 막말들이 더불어민주당 자신들이 해온 언사이다. 자신들의 한 일은 모조리 다 사라졌거나 잊었나”고 반박했다.
 
인 대변인은 “문제가 된 연설에서 조 대표 발언의 핵심은 4·27 남북회동은 원천 무효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문 대통령은 천안함 및 연평도 사건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이 국민 동의 없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선언했다. 또 북한의 핵 폐기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민주당에게 즉각 드루킹 특검이나 수용하라고 권한다”며 “조 대표의 단 한 마디에 대해 또다시 총 궐기한 듯이 보이는 여론을 보면서 드루킹 외에 여론 조작 잔여세력들이 총 결집해 다시금 여론 조작에 열 올리는 듯이 보일 지경”이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더는 속지 않는다”고 했다.
 
[논평] 더불어민주당은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 2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에 대해 고발조치 하라했고, 조원진 대표가 입에 담지 못할 천박한 언사로 대통령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고 했다.
 
우리 대한애국당은 이에 대해 한마디로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하겠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 내로남불이 따로 없고, 적반하장도 분수가 있어야 한다.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모욕, 명예훼손을 했다고 하는데, 더불어민주당 그들이 현직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벌였던 언사와 행동은 추 대표 말마따나 입에 담지 못할 정도였고, 인간으로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고 폭력적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현직 때, 그 분의 목 잘린 형상을 꼬챙이에 끼워서 들고 다녔고, 큰 공에 박근혜 대통령 얼굴을 그려넣고서 그 공을 발로 차대고 심지어 아이들에게 차게 선동해댄 그들이다. 거기에서 박수 치고 하던 자들이 현 집권여당이다. 심지어 국회 건물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얼굴을 알몸 그림과 합성, 전시해서 모욕하고 명예훼손 했던 자를 표현의 자유를 들먹이며 옹호하고 그런 일들을 벌인 자들이다. 박근혜 대통령 목을 자르겠다고 광화문 광장에 단두대를 들고 나와 설쳤던 자들을 촛불혁명이라 칭송하는 것이 집권여당이다.
 
이는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의 발언과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다. 대체 어느 것이 모욕인가. 대체 무엇을 모욕이라 하는가. 보수를 불태우겠다고 하고 궤멸시키겠다고 했던 그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는가.
 
2013년 홍익표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이란 뜻의 ‘귀태’란 발언을 했고,  2012년 박근혜 대통령 후보 시절 이종걸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그년’이란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백정선이란 시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미친년’이란 말까지 한 바 있다. 이런 막말들이 더불어민주당 자신들이 해온 언사이다. 자신들의 한 일은 모조리 다 사라졌거나 잊었단 말인가.
 
4월 28일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태극기집회에서 한 발언의 핵심은 4·27 남북회동은 원천 무효란 것이다. 북한의 핵 폐기에 대해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은 국민을 기만한 것이고, 천안함·연평도 관련 사과 한 마디 없이 국민 동의 없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선언한 것을 비판했다. 북한 인권에 대한 언급 없는 판문점 발언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무시한 것과 같다는 것이었다.    
 
대한애국당은 문재인 좌파독재정권과 더불어민주당에게 즉각 드루킹 특검이나 수용하라고 권한다. 조원진 대표의 단 한 마디에 대해 또 다시 총 궐기한 듯이 보이는 여론을 보면서, 드루킹 외에 여론 조작 잔여세력들이 총 결집해서 다시금 여론 조작에 열 올리는 듯이 보일 지경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에 대한 부당한 공격을 중단하라.
  
 2018. 5. 2.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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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