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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구속될까

'여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의 구속여부가 결정됩니다.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연합뉴스]

여성 신도들을 수십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지난달 28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두 번째 소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지방경찰청은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를 출국 금지하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이 목사가 교회 내 권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여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했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상습 준강간 혐의로 1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목사의 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립니다.
▶더읽기 경찰,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구속영장 신청키로 “조사 다 끝나”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열립니다.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22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로 향하고 있다.[중앙포토]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 3월 22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로 향하고 있다.[중앙포토]

오늘은 검찰과 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향후 재판의 쟁점을 정리합니다. 이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와 비자금 횡령 등 16개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증인들의 증언에 재판 결과가 달렸다고 전망하며 최대 100명 이상의 증인이 신청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합니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이 오는 10월 8일까지라는 점을 고려해 주 4회 재판을 여는 '집중심리'를 선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재판을 앞두고 변호인단을 6명에서 8명으로 강화한 이 전 대통령은 피고인 참석 의무가 없는 오늘 재판에 나올지 확실치 않습니다.
▶더읽기 ‘MB 재판’ 3일부터 스타트…재판 장기화 가능성도 

 
김경수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합니다.
김경수 의원.[중앙포토]

김경수 의원.[중앙포토]

오늘 경남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입니다. 김 의원 측은 오늘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국회 사무처에 의원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하면 지역구인 김해을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한편 김 의원은 내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이른바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에 관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더읽기 경찰 소환 통보에 대한 김경수의 입장 “늦었지만 다행”
 
류현진이 시즌 4승과 팀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샌프란시스코 EPA=연합뉴스]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샌프란시스코 EPA=연합뉴스]

류현진(LA다저스·31)은 오늘 오전 10시 40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섭니다. 4연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까지 떨어진 팀을 구해야 합니다.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류현진은 팀 내 최다승(3승 무패), 평균자책점(2.22) 1위 등을 기록하며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류현진은 애리조나에 갚을 빚도 있습니다. 류현진은 지난달 3일 시즌 첫 등판인 애리조나전에서 3과 3분의 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더읽기 6이닝 2실점 승리 놓친 커쇼, 어깨 무거워진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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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