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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좋아요' 가장 많은 정치인 2위는 트럼프…1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전세계 정치인 중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Page likes)' 수가 가장 많은 정치인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가장 많이 의사소통(Total interactions)을 한 '소통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조사됐다.
 
나렌드라 모디(66) 인도 총리.  [청와대사진기자단]

나렌드라 모디(66) 인도 총리. [청와대사진기자단]

2일(현지시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버슨 마스텔러가 각국 정상 109명 등 정치인 267명의 페이스북을 분석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올 3월 15일까지 14개월 동안 4324만여 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모디 총리는 카스트 계급 중에서도 하위 계급인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총리가 된 입지전적인 인물로, 어린 시절 기차역에서 짜이를 팔고 노점상을 차리기도 하는 등 '서민'의 희망으로 꼽힌다.
 
2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313만건), 3위는 라니아 요르단 여왕(1600만건)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74만7220건을 받았다. 인도네시아의 조코 위도도 대통령,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보고르대통령궁 인근 BTM몰로 이동하여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통의상 바틱을 고르고 있다 . [사진 청와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현지시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보고르대통령궁 인근 BTM몰로 이동하여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통의상 바틱을 고르고 있다 . [사진 청와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공유, 코멘트 등의 의사소통을 한 건수는 트럼프 대통령(1위, 2억 490만 8135건)이 모디 총리(2위, 1억 1358만 24건)를 제쳤다. 3위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으로 459만920건이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빈민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물이다. 청렴결백하고 소통을 중시하는 지도자로서 추앙받고 있다.
 
한편 AFP통신에 따르면 트위터 팔로워 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5141만명, 모디 총리가 4233만명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900만명 가량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요 사안에 대해서도 매일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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