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폼페이오, 취임식서 "북핵 문제 완전히 해결할 때다"

마이크 폼페이오 신임 미국 국무장관이 2일(현지시간) "북한은 핵무기 프로그램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공식 취임식에서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는 북핵 협상과 관련, "나쁜 합의는 선택지가 아니다"고 강조했으며 "한 가지는 확실하다.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한 노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을 뿐이고, 그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북한의 대량 살상 무기 프로그램을, 영구적으로 검증할 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철저히 폐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얼마 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나기도 했던 폼페이오는 "이제 이 문제(북핵)를 완전히 해결할 때이며, 한반도 역사의 미래를 바꿀 전례 없는 기회를 잡았다"고 말해 얼마 남지 않은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관련기사
폼페이오는 지난달 26일 상원에서 인준안이 통과되자마자 유럽과 중동 출장을 다녀왔으며 1일 국무부로 처음 출근했다.
임주리 기자 ohmaju@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