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온라인신문협회 “네이버, 저널리즘 훼손에 대한 입장 밝혀라”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네이버는 저널리즘 훼손과 복원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라”고 2일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네이버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계기로 각 언론사에 온라인 콘텐트 서비스 방식 변경 여부에 대한 입장을 회신해 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현재로서는 회신할 계획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이번 네이버의 요청이 온라인 저널리즘 복원을 위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나온 게 아니라 회사에 쏟아지는 정치권의 압박에서 벗어나려는 미봉책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네이버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 소속 124개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현재 제휴 중인 인링크(포털 안에서 보는 방식) 서비스를 아웃링크(언론사 페이지에서 보는 방식)로 바꿀 것인지 회사 차원의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협회는 “포털사이트는 값싸게 받은 뉴스를 매개로 많은 이용자를 끌어모아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면서도 이로 인해 야기된 저널리즘 훼손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목소리에 대해서는 여전히 소극적”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그러면서 “네이버가 근본적 대책과 온라인 뉴스 서비스 방식 변경에 대한 세부적 내용을 제시한다면 후속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인터넷 신문사를 회원으로 1998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연합뉴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