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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 여름에 무슨 신발 신지? '이것' 없는 것 골라라

슬리퍼이거나 슬리퍼와 비슷하거나. 겨우내 잠시 주춤했던 슬리퍼가 따뜻한 봄을 맞아 길거리에 하나둘 등장하고 있다. 스타일은 한층 다양해졌다. 발등을 길게 덮는 스타일의 뮬(뒤가 없고 앞이 마감된 신발)부터, 앞코가 길게 나온 터키식 슬리퍼 ‘바부슈’ 스타일, 납작한 슬라이드 형태에 앞뒤가 모두 뚫린 전형적인 슬리퍼, 뒤는 뚫려있고 앞쪽은 로퍼 스타일로 격식을 갖춘 블로퍼 등이 그것이다.
글=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각 브랜드
 
로저 비비에.

로저 비비에.

앞코가 길거나 위로 굽은 터키식 슬리퍼를 일컫는 바부슈 스타일의 신발. 브랜드 고유의 사각 버클을 포인트로 한 스웨이드 소재의 제품이다. 로저 비비에. 170만 원대.
 
 
구찌.

구찌.

블로퍼의 인기에 불을 지폈던 홀스빗 프린스타운 블로퍼가 한층 경쾌하게 돌아왔다. 금색 벌 모양 및 별 모양 자수와 붉은 하트 문양이 재치 있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구찌. 100만 원대.
 
 
버버리.

버버리.

1990년대 아카이브 작품을 재해석한 제품으로 빈티지 체크 프린트가 특징이다. 면 캔버스 소재에 레인보우 스트라이프를 더해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버버리. 가격 별도 문의.
 
 
마이클 코어스.

마이클 코어스.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에 경쾌한 컬러의 꽃문양이 더해진 토 스트랩 샌들. 마이클 코어스. 23만원.
 
 
브랜드 시그너처인 고무 돌기와 고미노 페블을 특징으로 한 소가죽 소재 슬라이더. 뒤축을 구겨 신은 듯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토즈. 77만원.
 
 
알라이아 by 10꼬르소 꼬모.

알라이아 by 10꼬르소 꼬모.

브랜드 고유의 ‘비엔’ 레이저 펀칭이 특징인 슬리퍼. 납작한 슬라이드 형태에 발등을 넓게 감싼 편안한 스타일이다. 알라이아 by 10꼬르소 꼬모. 135만원.
 
 
발렌티노.

발렌티노.

2018 리조트 컬렉션에서 선보인 프리락스터드 슬라이더. 락스터드 문양에 화이트 스티칭과 파이핑을 사용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발렌티노. 가격 별도 문의.
 
 
루이비통.

루이비통.

클래식한 로퍼 스타일과 트렌디한 슬리퍼 스타일의 조화가 돋보이는 블로퍼. 모노그램 패턴에 가죽 스트랩이 더해져 고급스럽다. 루이비통. 103만원.
 
 
앤아더스토리즈.

앤아더스토리즈.

상단의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의 슬리퍼. 발등을 길게 덮는 스타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앤아더스토리즈. 11만원.
 
 
아크네스튜디오.

아크네스튜디오.

앞코가 뾰족한 바부슈 스타일로 뒤꿈치 부분을 접어 신는 독특한 형태가 특징이다. 이탈리아 나파 가죽으로 제작됐다. 아크네스튜디오. 6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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