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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방부 “北, 확성기 방송 철거 동향 포착”

지난 25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오른쪽)의 포진지가 닫혀 있다. 왼쪽 사진은 북측의 4차 핵실험(2016년 1월 6일)에 대응하고자 남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2016년 1월 8일 북한 장재도의 포진지가 열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5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망향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장재도(오른쪽)의 포진지가 닫혀 있다. 왼쪽 사진은 북측의 4차 핵실험(2016년 1월 6일)에 대응하고자 남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2016년 1월 8일 북한 장재도의 포진지가 열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방부는 1일 북한이 최전방지역에 설치된 대남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하는 동향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늘 우리 군도 확성기를 철거하는 상황인데 오전부터 북측을 주시한 결과, 오늘부터 북한 군도 전방 확성기를 철거하는 동향이 파악되고 있는 모양”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남북 정상은 4ㆍ27 판문점 선언에서 1일부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 행위를 중지하는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군당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 시설을 철거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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