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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간부 연석회의 "사회주의 경제건설 총력 집중"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북한이 사회주의 경제 건설에 집중하기 위해 당·국가·경제·무력기관 간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당의 새로운 전략적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당, 국가, 경제, 무력기관 일꾼연석회의가 4월30일 평양에서 진행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박봉부 내각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주의 경제건설과 과학교육 사업 등이 다뤄졌다.



통신은 "당중앙위원회 4월 전원회의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 데 대한 새로운 전략적로선과 과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 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안건들이 토의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러면서 "(박봉주 총리가) 인민경제 선행부문,기초공업부문을 정상궤도 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세 번째 해인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는 것과 함께 전망적으로는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부문별, 중요단위별과업들에 대해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 전원회의를 열고 핵무력·경제 병진노선의 승리를 선언하는 한편,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한다는 새로운 노선을 표명한 바 있다.



ksj8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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