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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티셔츠 등 정상회담 굿즈까지 등장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판문점=김상선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판문점=김상선 기자

4ㆍ27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관련 기념품들, 이른바 ‘정상회담 굿즈’가 등장하고 있다.
 
최근 한 커스텀 티셔츠 업체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티셔츠를 내놨다. 티셔츠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뒷모습과 ‘라라랜드(LALA LAND)’라는 문구가 담겼다. 이 티셔츠를 제작한 업체는 “이번 정상회담은 뭔가 다를 것 같다는 생각에 기념 티셔츠를 제작했다”며 “두 정상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영화 ‘라라랜드’가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모자 제조업체는 정상회담을 기념해 통일 기원 모자를 출시했다. 업체 측은 “모자 앞쪽의 한반도 모양 패치, 옆의 ‘united korea’(유나이티드 코리아, 통일 한국) 패치를 통해 통일 한반도를 기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부는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실향민들의 그리움을 담은 향수인 ‘실향수’를 제작했다. 통일부는 “조향사가 직접 평균 연령 90세의 실향민 5명을 만나고, ‘솔향’, ‘산딸기향’ 등 실향민들의 슬픔과 기다림을 향기로 담아냈다”고 밝혔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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