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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무 '갑질' 논란 속, 대한항공 승무원 100명 채용

[사진 대한항공]

[사진 대한항공]

최근 갑질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대한항공이 4년 만에 2018년도 경력 객실승무원을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총 100명이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올해 채용하기로 한 객실 승무원 규모는 500명에서 600명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600명 이상의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연초 선발한 200명의 신입 객실승무원을 다음 달 부로 업무에 투입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회사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항공사 국제선 객실 승무 경력 2년 이상이면서 해외여행 결격 사유가 없으면 지원할 수 있다. 경력증명서와 공인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하며,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나 무술 유단자는 우대한다.
 
대한항공이 경력직 객실 승무원을 뽑는 것은 지난 2014년 50명을 채용한 이후 처음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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