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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50K 우승 선수의 비결, 기술력 집약된 ‘트레일러닝화’

도심뿐 아니라 자연 속에서 즐기며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참가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트레일러닝 대회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우승자에게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4월 21일 경기도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는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메인 스폰서로 공식 후원한 ‘제4회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이하 코리아 50K)’가 열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0여명 늘어난 15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트레일러닝 열기를 입증했다.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Ⅲ’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Ⅲ’

 
특히 올해 신설된 27km 코스에서 컬럼비아가 후원하고 있는 심재덕 선수가 2시간 28분 30초의 우수한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심재덕 선수가 우승 비결의 하나로 꼽은 것은 아웃도어 환경에 최적화된 ‘트레일러닝화’였다. 심 선수는 “트레일러닝은 다듬어지지 않은 흙길과 오솔길 등 거친 지형을 달려야 하기 때문에 로드 러닝보다 신발 선택이 더 중요하다”며 “대회에서 직접 신었던 컬럼비아 몬트레일의 칼도라도 Ⅲ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안정감은 물론, 접지력과 쿠셔닝 효과가 뛰어나 이번 대회 우승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코리아 50K’ 27km 코스 우승자 심재덕 선수와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Ⅲ’

‘코리아 50K’ 27km 코스 우승자 심재덕 선수와 컬럼비아 몬트레일 ‘칼도라도 Ⅲ’

‘코리아 50K’ 대회 우승자가 선택한 신발인 컬럼비아 몬트레일의 ‘칼도라도 Ⅲ’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칼도라도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지난해 ‘코리아 50K’의 59km 코스 우승자인 루이 우에다 선수도 칼도라도 시리즈 제품을 신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컬럼비아 관계자는 “거친 산악지형에서 달리는 트레일러닝은 부상위험이 높기 때문에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기술력을 갖춘 신발이 중요하다”며 “컬럼비아 몬트레일의 칼도라도 Ⅲ는 부상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안정성과 쿠션성, 접지력을 이상적으로 구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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