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찜질방에서 보청기 빼세요. 고장납니다

보청기는 형태와 크기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왼쪽부터 귀걸이형· 귓바퀴형·외이도형·고막형 보청기 [사진 서울아산병원]

보청기는 형태와 크기에 따라 종류가 다양하다. 왼쪽부터 귀걸이형· 귓바퀴형·외이도형·고막형 보청기 [사진 서울아산병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0일 어르신이 많이 사용하는 보청기·임플란트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임플란트 생산·수입 금액은 2015년 6479억원에서 지난해 8889억원으로 증가했다. 보청기 생산·수입 금액 567억원에서 510억원으로 약간 줄었다. 
 
보청기는 잘 때 제습제 든 함에
①보청기는 개개인의 청력과 귀 모양에 따라 맞춤 제작한다. 다른 사람의 보청기를 착용하면 안 된다. 
②목욕탕이나 찜질방에서는 보청기를 끼고 있으면 물·땀이 닿아 고장이 날 수 있다. 빼놓는 게 좋다. 잘 때는 제습제가 있는 보관함에 넣어두는 게 좋다. 
③자기공명영상(MRI) 검사기기에서 나오는 강한 자기장은 보청기 오작동을 일으킨다. 그런 검사를 할 때 빼고 해야 한다. 공항 보안 검색대는 착용하고 지나가도 된다. 
 
임플란트 후 양치액·치간치솔
[건강한 당신] 11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치과병원 치주과에서 병원 관계자가 치아 모형을 가지고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170911

[건강한 당신] 11일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 치과병원 치주과에서 병원 관계자가 치아 모형을 가지고 임플란트 식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20170911

①고혈압·당뇨병·골다공증 등이 있으면 시술 전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한다. 치조골이 부족하여 임플란트 이식 성공률이 낮을 수 있기 때문이다.   
②시술 후 3일간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피한다. 음주나 흡연은 염증을 야기하기 때문에 일주일 삼간다. 
③이식이 완료되기 전까지 양치질 대신 양치액을 사용하고, 주변 치아는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한다.  
④시술 부위에 무리한 힘이 가지 않게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는다. 6개월마다 치과 정기검진을 받는다.
 
틀니 잘 때 찬물에 넣어야
틀니.

틀니.

①입안을 물로 깨끗이 헹군 후 탈착·부착하고 틀니를 천천히 흔들어 뺀다. 세정제를 사용해 세척한다. 그 후 깨끗한 물로 한 번 씻는다. 틀니를 낀 채 입안에 직접 세정제를 넣어서 사용하거나 입 안을 헹구는 데 쓰면 안 된다. 
②취침 전에 빼놓고 자야 뒤틀림이 안 생긴다. 틀니를 보관할 때는 변형이나 세균 증식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깨끗한 찬물에 담가놓아야 한다.  

③틀니 부착재는 제품마다 1회 사용량이 정해져 있다. 틀니 탈착 후 틀니와 잇몸에 남아있는 틀니 부착재를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씻어낸다. 틀니 부착재로 인해 알레르기나 울렁거림 증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상 반응을 느끼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한다. 의치(틀니)부착재는 입안에 의치를 끼우기 전에 의치 안쪽에 발라 의치 유지와 착용감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크림 또는 겔 형태 제품을 말한다.
 
신성식 기자sssh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