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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국회의장 접견실은 만원~ 선착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 접견실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 접견실실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동철 바른미래당,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노회찬 평화와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강정현 기자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 처음으로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의장 접견실에서 만났다.  
통상적으로 매주 월요일엔 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교답단체 원내대표들과 국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정례회동을 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정현 기자

월요일인 3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판문점 선언' 국회 동의 문제와 국회 정상화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이날 회의에선 참석자가 자리에 앉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통상 회동이 열리는 의장 접견실에는 정 의장 자리를 중심으로 좌우로 5개 의자가 배치된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30일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30일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대 정의당 원내대변인, 이용주 민주평화당 원내수석부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 의장.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30일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윤제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정현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30일 열린 여야 교섭단체 정례회동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 의장,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윤제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 신보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인,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강정현 기자

이날 회의에는 정세균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강훈식 원내대변인 등 3명과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윤제옥 원내수석부대표·신보라 원내대변인 등 3명,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에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 정의당 김종대 원내대변인 등 3명이 참석했다.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기념촬영이 시작되자 자리를 못 잡은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 둘째)가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오른쪽) 의자 턱에 걸터앉았다. 강정현 기자

마지막으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와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회의장에 도착했다. 공교롭게도 2명이 참석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는 의자가 없어 자리에 앉지 못했다.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자리가 없는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강정현 기자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30일 국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자리가 없는 바른정당 오신환 원내수석부대표가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이내 기념촬영이 시작되면서 민주당 강훈식 원내대변인이 "이제 늦게 오면 자리 없어요"라고 말하자 바른미래당 오 원내수석은 "앞으로 대변인은 오지 마요. 원내수석부대표나 대변인 둘 중에 한 명만 오라"고 말한 뒤 엉거주춤 취재진의 시야를 피해 강 대변인의 의자 턱에 걸터 앉았다. 
이어 오 원내수석은 정 의장의 발언이 시작되자 회의장을 떠났다. 강정현 기자 
30일 국회 접견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열렸다. 강정현 기자

30일 국회 접견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담이 열렸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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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