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군산시, GM 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 심리지원 총력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GM 군산공장 근로자와 가족들의 심리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실직으로 인한 상실감과 불안감 등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5개소 정신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체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전라북도 군산의료원 ▲개정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나눔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밝은 마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휴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등이다.

시는 폐쇄가 결정된 GM 군산공장과 관련한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한 이후 전문상담사의 가정방문 심층 면담을 통해 위험군으로 선정되면 지원에 나서게 된다.

정신건강 관련 확진을 위한 진단검사비용은 개인당 1회 최대 30만원이고 정신의료기관 입원 및 외래 치료 진료(상담)비용은 개인당 월 최대 10만원까지다.

전형태 시 보건소장은 "GM 군산공장 근로자 및 가족의 심리치료와 적절한 임상관리를 통해 심신이 지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9900@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