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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다양한 복지제도로 '워라밸' 정착 앞장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직원이 PC오프(PC-OFF) 제도 화면을 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백화점 직원이 PC오프(PC-OFF) 제도 화면을 보고 있다. [사진 롯데쇼핑]

 
롯데쇼핑이 행복한 가정과 좋은 부모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16년 5월 여성가족부와 ‘행복한 가족, 좋은 부모’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사회공헌활동 키워드를 ‘가족’과 ‘사랑’으로 정하고 대외적인 활동뿐 아니라 롯데백화점 직원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복지 제도를 구성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여성 직원 비중이 55%가 넘는다. 이를 고려해 여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 및 육아 지원제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면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시차출근제와 함께 본사의 모든 팀에 자율좌석제를 도입했다. 사무실의 강제 소등 확대를 통해 ‘워라밸(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롯데슈퍼는 연차 지정제 시행을 통해 본사 직원이 공휴일 전후로 연차를 의무 지정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팀 인원의 절반 정도를 전과 후로 나눠 모든 직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점포직원은 매월 최소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휴무일수가 10개 미만인 달에 연차를 의무로 지정해 사용한다. 2016년 10월부터 시작된 연차지정제는 80% 이상의 시행률을 달성해 전 직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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