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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중소기업 판로 확대, 100억대 기부 ··· 사회적 책임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주민을 초청한 크런치 행사에서 나영석 PD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지역사회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주민을 초청한 크런치 행사에서 나영석 PD가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홈앤쇼핑]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하는 홈앤쇼핑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수행을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홈앤쇼핑은 ▶지방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일사천리 사업 ▶성과공유제 ▶업계 최저 수수료율(2017년 말 공정거래위원회 발표 기준) ▶중소기업 상생펀드(700억원 규모)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펼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중소기업 지원책과 함께 CSR 이행에도 적극적이다.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수행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사회공헌센터’를 발족하고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2012년 개국 후 ‘중소기업과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 실현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CSR를 성실히 수행했다.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재원도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통해 조성해 의미가 크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TV 상품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사랑나눔데이’로 재원을 마련했다. 2012년 이후 홈앤쇼핑이 사회공헌에 쓴 금액은 100억원을 상회한다.
 
2016년 말에는 사회공헌센터를 정식으로 발족시켰다. 첫 사업으로 홈앤쇼핑은 어린이 및 장애인을 위한 겨울 이불 전달, 지역 사회 내 불우 이웃돕기 성금 전달, 장애인 표준사업장근로자를 위한 음악회 티켓 기부를 시행했다.
 
지난해에도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했다. 사옥을 이전하며 사용하던 사무집기를 마포중앙도서관에 기부했다. 사회공헌 의지를 고객과 공유하는 차원에서 2016년 말 판매한 ‘착한달력’ 수익금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또 열린의사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홈앤쇼핑의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전개된다. 강서구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지역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등 지역 친화적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서구 신사옥으로 이전하면서 ‘발산 1동 주민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내 직원을 위해 강연이나 공연을 여는 ‘크런치(Creative Lunch Forum)’ 행사에 주민을 초청하기도 했다.
 
홈앤쇼핑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사업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구촌 빈곤 퇴치를 위한 국제개발활동 협력 ▶지속 가능한 국제개발활동을 위한 홍보 협력 캠페인 ▶사회성 향상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등에 연간 3억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연말에는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나눔데이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연간 기부 금액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지역사회를 비롯해 해외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토대를 마련해 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환원율을 전체 영업이익의 5% 이상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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