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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 佛 리그앙 시즌 6호골…'월드컵행' 불씨 살려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프랑스 리그앙(1부리그) 트루아 AC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27)이 득점포를 재가동하면서 막판 대표팀 승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석현준은 지난해 8월 FC 포르투에서 트루아로 임대된 뒤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주목을 끌었지만 올해 1월17일 앙제와의 경기에서 부상한 이후 한달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석현준은 29일(한국시간)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35라운드 캉과의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32분 교체 투입돼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6호골이다.

11차례의 A매치에서 4골을 기록한 석현준은 2016년 10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에 소집됐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지난해 7월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이후에는 단 한 차례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

석현준이 최종 월드컵 엔트리 명단에 포함될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신태용호는 이미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김신욱(전북), 이근호(강원) 등 4명의 공격수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ksk@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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