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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완전한 비핵화’는 큰 의미…합의보다 이행 중요”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뉴스1]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뉴스1]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27일 정상회담에 대해 “큰 감동과 과제를 함께 줬다”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북 정상회담 결과 ‘완전한 비핵화’란 용어가 포함된 것, 그리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면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를 추진해나가기로 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는 “합의보다 더 중요한 이행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1년간 북한의 태도에 비춰볼 때 이제는 ‘비핵화’와 관련해 핵폐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북한의 이행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4ㆍ27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감동과 과제를 함께 줬다“고 평가했다. [페이스북 캡처]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가 4ㆍ27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큰 감동과 과제를 함께 줬다“고 평가했다. [페이스북 캡처]

안 후보는 이어 “다가올 북ㆍ미 대화를 통해 그 구체적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진정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첫 여정에서 정부는 끝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길 바라고, 정치권도 초당적 협력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전날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선언이 나온 뒤 김철근 당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인 비핵화와 관련해 완전한 비핵화가 명문화된 것에 의미 있다”고 평가하면서 “하지만 합의된 내용 상당 부분이 과거에도 합의됐던 사항임을 고려하면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실질적 이행”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후속 합의를 강조한 대목이다.
 
김형구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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