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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상으로보는 2018남북정상회담의‘긴장’과 ‘기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확인했다”는 내용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세 번째 남북정상회담은 북측 지도자로는 처음 군사분계선을 넘은 김 위원장과 문 대통령이 만난 이 날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도 이날 김 위원장과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땅을 밟아보기도 했다. 김 위원장의 부인 이설주 씨도 북한 퍼스트레이디로는 처음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문 대통령 내외와 함께 만찬을 함께 했다.
 
오후 일정은 4시 30분 소나무 공동식수 행사로 시작됐다. 이후 두 정상은 수행원 없이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도보 다리’를 오가며 30분여분 동안 대화했다. 사실상 단독회담이었다.
 
두 정상은 오는 가을 문 대통령의 평양방문을 약속하고 정상회담을 갈무리했다.
 
이날 회담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전쟁은 끝난다(Korean war to end)”라고 평가했다.
 
긴장과 기대가 혼재했던 이 날 남북정상회담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영상 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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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