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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궁금했다, 도보다리 대화

[WIDE SHOT] 2018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기념식수를 마친 뒤 배석자 없이 도보다리까지 산책한 뒤 벤치에 앉아 사실상 단독 회담을 하고 있다. 도보다리는 정부가 정상회담을 위해 일자형이던 다리를 T자형으로 만들어 군사분계선 표지물이 있는 지점까지 연장했다. 현재는 ‘군사분계선 0101’ 표기가 녹슬어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기념식수를 마친 뒤 배석자 없이 도보다리까지 산책한 뒤 벤치에 앉아 사실상 단독 회담을 하고 있다. 도보다리는 정부가 정상회담을 위해 일자형이던 다리를 T자형으로 만들어 군사분계선 표지물이 있는 지점까지 연장했다. 현재는 ‘군사분계선 0101’ 표기가 녹슬어 있다.

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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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북 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처음으로 남측 땅을 밟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남측 의장대를 사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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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서로 손을 들어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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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북 정상회담 만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임동원 전 국정원장과 대화하고 있다(왼쪽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이수용 전 외무상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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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훈 국정원장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판문점 선언이 끝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앞쪽은 임종석 비서실장. 


사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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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 앞에서 스페인에서 온 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김경빈·김상선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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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