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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 김상민 전 의원이 밝힌 이혼 심경

김경란, 김상민

김경란, 김상민

방송인 김경란과 김상민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김 전 의원이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과 은혜를 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다"면서 "하늘이 주신 사명과 꿈을 위해 더 단단하고 넉넉한 사람으로 열심히, 변함없이 걸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한 김 전 의원과 김경란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지난 24일 이혼 소식이 알려지자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법원의 이혼조정신청을 통하여 올 초 이혼 절차를 종료하였고 원만히 합의했다"며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 지켜봐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상민 전 새누리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김상민 전 새누리당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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