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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술창업 시대‘ 경험의 씨앗 뿌리는 ㈜비즈코웍

2012년 31만 명이던 청년 실업자는 점점 증가하여 2017년 42만명으로 늘었다. 이러한 사회적 요인과 국가 성장을 위하여 정부에서는 창업지원 정책이 점점 늘고 있다. 이로 인해 창업의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창업한 기업들의 생존률은 높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창업 기업의 3년 후 생존률은 약 41%로 OECD 주요국 중 최하위 수준이다. 때문에 스타트업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엑셀러레이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한국형 엑셀러레이터를 꿈꾸는 기업이 있다. ㈜비즈코웍이 바로 그 주인공. 취·창업 교육과 함께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양성을 주 업무로 하고있는 ㈜비즈코웍은 이제 취·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의 등대로써의 도약을 하려 한다. 2016년 1인기업으로 시작해 지금은 4명의 직원과 함께 회사를 꾸려가고 있는 홍혜영 대표는 본래 취업진로 전문 강사였다.  홍 대표는 "청소년·청년들의 진로와 꿈을 바라보며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김현옥 전무, 홍혜영 대표, 성지 매니저

왼쪽부터 김현옥 전무, 홍혜영 대표, 성지 매니저

 
또한 ㈜비즈코웍은 청년들 대상의 창업 교육 뿐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대상의 과학 융합 교육을 진행하며 창의적 발상과 기업가정신의 함양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미래의 융합형 리더를 양성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비즈코웍의 다양한 교육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다양한 인원구성이다. 홍 대표의 상사, 동기, 팀원에서 시작된 오래된 인연에서 시작해 지금의 ㈜비즈코웍이 완성됐다. 각각 관광학, 순수미술, 지식재산벤처경영학, 환경보건학 등 다른 전공을 바탕으로 혁신과 차별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비즈코웍은 올해도 기업가정신 및 창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양성과정과 함께 끊임없이 새로운 교육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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